Saturday, June 8, 2013

아이폰에 전자잉크화면을 추가. InkCase.


스마트폰 케이스 뒷면에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추가하는 InkCase가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싱카폴의 Gajah사의 제품으로 아이폰과 갤럭시 등에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관느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화면만 빌려쓰는 방식입니다. 전자 잉크는 페이지를 넘길때에만 전력을 소비하는 특성이 있어 화면을 전송한 후에는 스마트폰을 잠자기상태로 돌리고 밧데리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답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데 필요한 전력은 케이스에 장착된 소형 밧데리를 이용하도록 설계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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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전자책 날씨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전자책 외에는 쓸 일이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 화면은 아이폰용이 3.5인치로 장착시에 두께는 5.5mm 정도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중국등에 7월 출시 예정으로 100달러 정도라고.

저도 킨들을 쓰고 있는데요, 확실히 독서에는 전자책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집중이 되기도 하고 또 가볍고 화면 크기도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전자잉크를 무척 좋아라하지만 3.5인치에 맞는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독서의 방법이라는 측면에서는 전자책 어플리케이션에 책갈피나 메모기능이 있어도 여전히 사진으로 찍어 에버노트에 정리하는 편이 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에 카메라와 같은 면에 디스플레이가 달려있어서야 거울 하나로 뒷통수보기가 아닐런지. -__-

그렇기는 하지만 전자잉크만을 사용한 아이폰이 나오기를 기대했던 1인으로써 요 체크입니다.

<관련 링크 : http://japanese.engadget.com/2013/06/07/iphone-galaxy-e-ink-ink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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